작은 이야기들27 봄을 기다리며 겨울은 추워야 제맛이 난다지만 추워도 너무 추운겨울, 갈듯 말듯 그 꼬리를 잡고 이어지는 긴 겨울이 이제 슬슬 미워지기 시작 했습니다. 어서 빨리 화사함으로 꽃을 피우는 봄이 오기를 기다려봅니다. 2012. 2. 19. 맹추위가 이어지던 날 얼마나 춥길레 돌위에 올라 있을까. 2012. 2. 6. 고민 무슨 고민에 빠져있을까요. 짙은 안개속에서... 2012. 1. 18. 한해를 보내면서 이제 한해가 지려고 합니다. 아쉽지만 가는해 곱게 보내주고 2012년 새해를 맞아 온가족이 더불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2011. 12. 28.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