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18 붉은배새매 (이소) 포란 및 육추의 힘든 시간을 넘기고 드디어 첫째부터 차례로 이소에 성공을 한 붉은배새매입니다.천연기념물인 만큼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2024. 8. 9. 꾀꼬리 (이소) 바쁘기만 했던 육추기간을 무사히 넘기고어미새의 부름에 따라 나뭇가지를 기어올라이소에 성공을 한 꾀꼬리입니다. 2024. 7. 2. 대륙검은지빠귀 (이소) 육추기간을 무사히 넘기고 지금은 이소에 성공을 한 대륙검은지빠귀입니다. 오늘은 먹이를 주지 않고 건너편 나뭇가지에서 빨리 나오라고 먹이로 재촉을 합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먹이를 주지 않자 첫째부터 차례로 둥지를 벗어나 나뭇가지를 기어오릅니다. 둥지를 떠난 새끼새 어미가 부르는 건너편 나뭇가지로 날아오자 그때서야 먹이를 주네요. 소란스럽던 꼬물이들이 모두 떠나고 덩그러니 빈 둥지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2024. 6. 24. 박새 (이소) 바쁜 육추기간을 무사히 넘기고드디어 이소에 성공을 한 박새입니다. 어미새가 먹이로 새끼를 불러내자 첫째부터 차례로 여섯째까지 이소에 성공을 합니다. 2024. 5. 23.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