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16 왜가리 울음소리가 왝왝 거린다 해서 붙여진 이름 왜가리가 지금은 포란중입니다. 산란철을 맞아 나뭇가지를 물어다 둥지를 짓습니다. 둥지를 짓는 사이 짝짓기도 이루어지고. 마침내 산란 후 포란에 들어갑니다. 간간이 알을 굴려 주기도 하고. 2024. 4. 5. 곤줄박이 참새목 박새과에 속한 곤줄박이는 곤충이나 열매를 저장해 두었다가 먹이가 궁할 때 찾아먹는 습성을 가지고 있으며 종종 사람이 만들어 놓은 새집에 둥지를 짓기도 하고 손으로 먹이를 주면 날아와 먹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우리나라 전역에서 볼수있는 텃새다. 2024. 1. 22. 붉은머리 오목눈이 흔히 뱁새라 불리는 붉은머리 오목눈이는 참새목에 속한 작은새로 갈대밭 또는 풀숲에 둥지를 틀어 뻐꾸기가 쉽게 탁란을 하는 텃새다. 2024. 1. 18. 부화에 성공한 꼬마물떼새 물떼새 중 가장 작은 종이라 붙여진 이름 꼬마물떼새가 오랜시간 포란 끝에 드디어 부화에 성공을 합니다. 깨어난 지 채 1시간도 되지 않았는데 종종걸음으로 둥지를 벗어나고. 둥지를 벗어난 후 얼마 되지 않아 벌써 먹이활동에 여념이 없네요. 천방지축으로 돌아다니는 새끼가 불안한지 어미새는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2023. 7. 6.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