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작은 이야기들

한해를 보내면서

by 한솔1 2011. 12. 28.

 

 

 

 

                                            

 

 

 

 

 

이제 한해가 지려고 합니다.

 

 

 

아쉽지만

가는해 곱게 보내주고

 

2012년 새해를 맞아

온가족이 더불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작은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맹추위가 이어지던 날  (0) 2012.02.06
고민  (0) 2012.01.18
쐐기집  (0) 2011.12.04
궂은날은 이어지고...  (0) 2011.12.01
  (0) 2011.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