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들27 백로의 그림 배가 고픈건가, 아니면 사랑이 고픈걸까... 2013. 1. 15. 저들의 꿈은...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 2012. 12. 12. 잣나무 삼형제 무엇이 그리 고마운걸까... 연신 고개를 조아리고 있는 잣나무 삼형제. 청설모 그 밝은눈 피하고 세상에 태어난 것이 저리도 좋은 모양이다. 2012. 11. 28. 시선 어디를 보는걸까 그곳엔 아무것도 없는데, 아마도 그리움 두고온 고향쪽인 모양이다. 아득한 눈길인걸 보면... 2012. 11. 25.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