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14 대륙검은지빠귀가 이소하던 날 어느새 어미새만큼 자란 새끼. 이제는 먹이를 주지않고 멀리서 불러냅니다. 어미새의 소리를 따라 마침내 둥지를 떠나고. 둥지를 떠나 잠시 옆 가지에 앉아있다 높은 가지로 날아 오르더니. 높은 가지로 날아오른 새끼새가 어미를 향해 먹이를 재촉하자 기다렸던 어미가 날이와 먹이를 먹여 줍니다. 모두가 떠난자리 빈 둥지만 덩그러니 남아 있습니다. 2020. 6. 18. 꾀꼬리(이소) 오늘은 어미의 행동이 이상합니다. 바쁘게 나르던 먹이를 주지않고 둥지위 나무에서 계속 재촉을 합니다. 둥지속에서 몸을 내놓고 있던 첫째가 어미의 소리를 찾아 나뭇가지를 타고 올라 어미가 있는곳까지 위태롭게 찾아갑니다. 2018. 7. 4.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