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9 쌍살벌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말벌과에 속한 쌍살벌도 더위를 참지 못하고 연못을 찾아 목을 축입니다. 2024. 8. 20. 나비잠자리 나비처럼 펄럭이며 날아다녀 지어진 이름 나비잠자리는한국,중국,일본에서 서식하는 잠자리과에 속한 곤충이다. 2024. 7. 30. 동박새 목욕중인 동박새입니다. 2024. 3. 4. 자라 어릴 적 하천이나 연못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자라는 요즘에는 왠일인지 그 수가 줄어들어 만나기 쉽지 않은 동물이 되었다. 물속 모래속에 숨어있다 돼지코를 닮은 주둥이를 물밖로 내밀고 숨을쉬는 폐호흡을 하는 파충류로 남생이와 더불어 우리나라 토종 거북이다. 2023. 7. 1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