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14 꾀꼬리 (이소) 어미새의 노고에 육추를 마치고 드디어 이소에 성공한 꾀꾀리입니다. 잘 자라서 월동지로 날아 갔다가 내년에 우리나라를 다시 찾아 왔으면 좋겠습니다. 2021. 7. 14. 새홀리기(매미) 이소후에도 먹이를 계속 잡아다 주더군요. 2020. 9. 6. 새홀리기(이소) 어느새 어미만큼 자라 이소를 앞둔 새끼새 삼형제. 첫째가 제일먼저 나뭇가지를 기어오릅니다. 가지끝까지 오른 첫째가 둘째에게 빨리 올라오라고 재촉을 하자 둘째도 첫째를 따라 오르기 시작 합니다. 가지끝에 오른 둘째가 막내를 향해 재촉을 하자 머뭇대던 막내도 가지를 타고올라 삼형제 모두가 둥지를 떠나 이소에 성공 합니다. 2020. 8. 29. 물까치 물까치의 새끼 사랑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이소 후에도 먹이를 계속 잡아다 주네요. 몸집은 어미만 한데도... 2020. 8. 1.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