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7 흑삼릉 부들목에 속한 흑삼릉은 경기지방 이남의 연못가나 도랑에 서식하는 수생식물이다. 파혈, 진통등에 약용으로 사용되는 식물이었으나 지금은 그 수가 줄어들어 보호종으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2021. 5. 31. 배롱나무꽃이 핀 풍경 2020. 8. 17. 남개연 꽃말이 "깨끗한 마음, 청순한 마음" 인 남개연는 하천이나 연못에 서식하는 수련과에 속한 부엽성 여러해살이풀로 붉은 꽃술이 고운 작은꽃이다. 2019. 8. 1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