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벚꽃 by 한솔1 2011. 4. 12. 봄이라고 하기엔 아직도 쌀쌀한 날씨, 남녘으로부터 벚꽃소식이 들린지도 꽤 지났건만 이제서야 중랑천 뚝방길에선 하얀 벚꽃들이 그 화사함을 드러내고, 봄을 반기는 사람들의 발길은 옷차림에 비해 한결 가벼운 느낌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상목의 작은 이야기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0) 2011.04.18 다시찾은 천마산 (0) 2011.04.15 천마산의 봄 (0) 2011.04.10 꽃은 빗속에서 더 아름답다. (0) 2011.04.08 봄이오는 길목 (0) 2011.03.22 관련글 길 다시찾은 천마산 천마산의 봄 꽃은 빗속에서 더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