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란3 왜가리 울음소리가 왝왝 거린다 해서 붙여진 이름 왜가리가 지금은 포란중입니다. 산란철을 맞아 나뭇가지를 물어다 둥지를 짓습니다. 둥지를 짓는 사이 짝짓기도 이루어지고. 마침내 산란 후 포란에 들어갑니다. 간간이 알을 굴려 주기도 하고. 2024. 4. 5. 부화에 성공한 흰목물떼새 멸종위기 2급인 흰목물떼새가 긴 포란 끝에 드디어 부화에 성공을 했습니다. 포란 중 알이 3개였는데 하나는 잘못됐는지 새끼는 2마리만 보이고 깨어난 지 이제 막 서너시간 지났는데 잘도 돌아다닙니다. 귀한 새인만큼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2022. 5. 18. 꾀꼬리 (포란) 바람 한 점 없이 무덥기만 하던 초여름. 그리도 요란스레 울어대더니 어느새 포란중입니다. 2020. 7.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