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이야기 왜가리 by 한솔1 2024. 4. 5. 울음소리가 왝왝 거린다 해서 붙여진 이름 왜가리가 지금은 포란중입니다. 산란철을 맞아 나뭇가지를 물어다 둥지를 짓습니다. 둥지를 짓는 사이 짝짓기도 이루어지고. 마침내 산란 후 포란에 들어갑니다. 간간이 알을 굴려 주기도 하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한상목의 작은 이야기들 '조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직박구리 (120) 2024.04.17 쇠청다리도요 (52) 2024.04.13 동박새와 매화 (72) 2024.04.01 새매 (74) 2024.03.20 논병아리 (47) 2024.03.12 관련글 직박구리 쇠청다리도요 동박새와 매화 새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