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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이야기

왜가리

by 한솔1 2024. 4. 5.

 

울음소리가 왝왝 거린다 해서 붙여진 이름 왜가리가 지금은 포란중입니다. 

 

 

 

산란철을 맞아 나뭇가지를 물어다 둥지를 짓습니다.

 

 

둥지를 짓는 사이 짝짓기도 이루어지고.

 

 

마침내 산란 후 포란에 들어갑니다.

 

 

간간이 알을 굴려 주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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