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추17 뿔논병아리의 육추 2019. 6. 27. 오색딱다구리 보채는 새끼의 성화에 어미새의 날갯짓이 바쁘기만 한 날입니다. 2019. 5. 28. 꾀꼬리(이소) 오늘은 어미의 행동이 이상합니다. 바쁘게 나르던 먹이를 주지않고 둥지위 나무에서 계속 재촉을 합니다. 둥지속에서 몸을 내놓고 있던 첫째가 어미의 소리를 찾아 나뭇가지를 타고 올라 어미가 있는곳까지 위태롭게 찾아갑니다. 2018. 7. 4. 꾀꼬리(육추) 점점 커져만 가는 둥지속의 새끼들이 어미의 그림자만 스쳐도 먹이를 보채는 울음소리가 요란합니다. 먹이를 나르는 어미새는 바쁘기만 하고 오늘같이 무더운 날엔 새끼를 키우는 어미새의 날갯짓이 예쁘기만 하네요. 2018. 6. 27.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