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추17 오색딱따구리 먹이를 재촉하는 성화에 어미새의 날갯짓이 바쁘기만 합니다. 2021. 6. 4. 새홀리기(육추)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새끼들의 성화에 바쁘기만 한 어미새입니다. 2020. 8. 21. 꾀꼬리 (육추) 얼마 전 까지만 해도 포란중이었는데 어느새 알에서 깨어나 눈도 못뜬채 꼬물꼬물 어미품만 찾습니다. 2020. 7. 16. 대륙검은지빠귀 영국, 유라시아대륙 서부, 아프리카 북부등 중국에서 번식을 하고 남쪽으로 이동해 월동을 하는 대륙검은지빠귀는 우리나라를 적은수가 통과하는 나그네새로 경기와 강원도에서 번식한 기록이 있으나 이번에 서울에서 번식을 하는 장면을 만날수 있어 여간 행운이 아니었다. 둥지를 만난 첫째날 둥지밖으로 새끼의 부리가 조금 보입니다. 둘쨋날 먹이를 재촉하는 모습이 새끼새의 면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셋째날 어미를 닮아 제법 검어진 새끼새입니다. 넷째날 어느새 날개깃이 자라기 시작하고 다섯째날 이제 다 자라 이소가 곧 이루어질듯 합니다. 2020. 6. 11.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