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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이야기

꾀꼬리(육추)

by 한솔1 2018. 6. 27.


점점 커져만 가는 둥지속의 새끼들이

어미의 그림자만 스쳐도 먹이를 보채는 울음소리가 요란합니다.

먹이를 나르는 어미새는 바쁘기만 하고

오늘같이 무더운 날엔 새끼를 키우는 어미새의 날갯짓이 예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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