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이야기475 사냥 2012년 어느봄날 중랑천에서 2012. 3. 21. 물닭 날이 풀리자 겨우내 긂주렸던 배를 채우려는 듯 연신 물속을 드나들며 수초를 뜯어먹고 있는 중랑천의 물닭. 아마도 배가 많이 고팠던 모양이다. 2012. 3. 3. 팥배나무를 찾는 손님들 겨울이 오면 나무들은 잎과 열매를 모두 떨구고 나목이 되지만, 이 팥배나무는 잎만 떨구고 빨간 열매를 봄이 올때까지 가지에 매달고 있어 이 엄동설한에도 먹이를 찾아 이곳을 찾는 손님들의 날갯짓은 끊이지 않고 있다. 직박구리 딱새 암컷 노랑턱멧새 박새 2012. 1. 29. 사냥 2012. 1. 25. 이전 1 ··· 113 114 115 116 117 118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