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이야기474 괭이갈매기 울음 소리가 고양이 울음 소리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괭이갈매기가중랑천에서 참게를 잡았네요. 2024. 4. 25. 직박구리 곤충이나 나무 열매를 먹고사는 직박구리가 노란 개나리 꽃잎을 먹네요. 아마도 별미일듯 합니다 . 2024. 4. 17. 쇠청다리도요 도요과에 속한 쇠청다리도요는 유럽 남부,중앙아시아,중국 북동부에서 번식을 하고 아프리카,인도,동남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에서 월동을 하는 새로 우리나라는 봄과 가을 적은수가 통과하는 나그네새다. 2024. 4. 13. 왜가리 울음소리가 왝왝 거린다 해서 붙여진 이름 왜가리가 지금은 포란중입니다. 산란철을 맞아 나뭇가지를 물어다 둥지를 짓습니다. 둥지를 짓는 사이 짝짓기도 이루어지고. 마침내 산란 후 포란에 들어갑니다. 간간이 알을 굴려 주기도 하고. 2024. 4. 5. 이전 1 2 3 4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