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이야기 물닭 by 한솔1 2012. 3. 3. 날이 풀리자 겨우내 긂주렸던 배를 채우려는 듯 연신 물속을 드나들며 수초를 뜯어먹고 있는 중랑천의 물닭. 아마도 배가 많이 고팠던 모양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상목의 작은 이야기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조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리다툼 (0) 2012.05.03 사냥 (0) 2012.03.21 팥배나무를 찾는 손님들 (0) 2012.01.29 사냥 (0) 2012.01.25 직박구리 (0) 2012.01.11 관련글 자리다툼 사냥 팥배나무를 찾는 손님들 사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