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이야기25 생과 사 먹고 먹히는것은 자연의 섭리이기에 어쩔수없겠지요. 논병아리도. 가마우지도. 백로도. 비오리도. 갈매기도. 물총새도. 왜가리도. 2019. 2. 27. 청설모 올겨울 서울은 눈없는 겨울이 이어지고 강추위와 강풍속에서 청설모는 얼음조각으로 목을 축이고 있습니다. 2019. 2. 12. 서울에도 산양이 살고있다 멸종위기 1급이며 천연기념물 제217호인 산양이 서울에도 살고있다. 사람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고지대의 험한 바위등 산악지대에 서식하는 산양이 서울 중랑구에 속한 용마산에도 살고 있다. 오래전에 채석장이었던곳을 지금은 인공폭포인 용마폭포공원으로 조성되어 주민들의 쉼터인 .. 2018. 10. 3. 중랑천의 숭어 지금 중랑천에는 많은 물고기들이 살고 있습니다. 거짓말 조금 보태면 흔히 말하는 물반 고기반인데. 바다나 한강에서 볼수있던 숭어떼를 이제는 중랑천에서도 심심찮게 볼수가 있습니다. 2017. 9. 20.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