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이야기26 중랑천의 숭어 지금 중랑천에는 많은 물고기들이 살고 있습니다. 거짓말 조금 보태면 흔히 말하는 물반 고기반인데. 바다나 한강에서 볼수있던 숭어떼를 이제는 중랑천에서도 심심찮게 볼수가 있습니다. 2017. 9. 20. 참게 긴 가뭄끝에 많은비로 중랑천의 수위가 올라가자 상류로 올라 가려는 참게들의 행렬이 이어집니다. 물살이 급한 여울을 만난 참게들. 물살을 피해 시멘트구조물로 올라 안전하게 이동을 하지만 느긋이 지켜보는 눈이있어 왠지 불안 하기만 합니다. 2017. 7. 12. 도둑게 도둑게는 어촌부락의 우물가에 놓아둔 음식을 몰래 먹거나 심지어 부엌에까지 들어가 밥을 훔쳐먹는다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해안가의 육상,습지에 서식하며 봄이되면 산란을 위해 이동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2017. 7. 5. 피라미의 유영 피라미도 떨어져 있을때 보다 떼를지어 유영하는 모습이 더 멋지더군요. 두동강이 난 우리나라도 이렇게 하나로 뭉쳐질수는 없을까요. 2017. 2. 19.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