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글방 피뢰침 by 한솔1 2015. 2. 10. (시조) 피뢰침 한상목 가장 높은 곳에서 오만스레 앉아있다. 삼지창 앞세우고 바람마저 갈라대자, 마침내 노한 호통 뒤 떨어지는 불벼락.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상목의 작은 이야기들 '작은 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을 (0) 2015.02.10 달팽이 (0) 2015.02.10 버려진 신발한짝 (0) 2015.02.10 여우비 (0) 2015.02.10 고뿔 (0) 2012.02.08 관련글 노을 달팽이 버려진 신발한짝 여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