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거울연못 by 한솔1 2012. 10. 21. 후드득, 무엇인가 떨어지는 소리에 발걸음 잠시 멈춰선 곳. 그것은 태우다 태우다 제몸까지 태우고 말 그 가을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상목의 작은 이야기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그 끝자락에 서서 (0) 2012.11.14 흑천의 가을 (0) 2012.11.04 태풍이 지나간 후 (0) 2012.08.03 단비가 내리던 날 (0) 2012.07.08 유혹 (0) 2012.06.17 관련글 가을 그 끝자락에 서서 흑천의 가을 태풍이 지나간 후 단비가 내리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