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들 쐐기집 by 한솔1 2011. 12. 4. 가을에서 겨울로 접어든 활량한 계절. 발가벗은 나뭇가지 끝에 덩그러니 걸려있는 쐐기집 하나. 이 쓸쓸한 날 외로움을 홀로 지키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상목의 작은 이야기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작은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민 (0) 2012.01.18 한해를 보내면서 (0) 2011.12.28 궂은날은 이어지고... (0) 2011.12.01 길 (0) 2011.11.16 도심속의 백로 (0) 2011.08.19 관련글 고민 한해를 보내면서 궂은날은 이어지고...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