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글방 황사 by 한솔1 2011. 7. 22. (시조) 황 사 한상목 산넘고 물을 건너 손님이 오고 있다 맞을 준비 못했는데 누런 이불 쓰고 와서 입가에 파랑, 하양,까망 재갈을 물려놓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상목의 작은 이야기들 '작은 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우비 (0) 2015.02.10 고뿔 (0) 2012.02.08 달맞이 꽃 (0) 2011.07.20 갈대밭 (0) 2010.12.12 뫼 (0) 2010.07.29 관련글 여우비 고뿔 달맞이 꽃 갈대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