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름덩굴은 미나리아재비목으로 산과 들에서 잘자라는 덩굴성 식물이다.
꽃은 암수 한그루로 4~5월 자줏빛을 띤 갈색으로 피며
수꽃은 작고 6개의 수술과 암꽃의 흔적이 있으며, 암꽃은 크고 3~6개의 심피가 있다.
열매는 긴 타원형으로 10월에 갈색으로 익으며,
으름이라 불리는 이 열매를 먹을때 씨앗이 씹히면서 차가운 느낌을 받는데
얼음같은 느낌이 난다고 해서 으름이라 불린다.
으름이 익을때 줄기에 매달린채 껍질이 벌어지며,
그 껍질이 벌어진 모양을 보고 임하부인(林下婦人)이라고도 부른다.
여러 줄기가 뒤얽힌 으름덩굴.
으름덩굴의 암꽃.
으름덩굴의 수꽃.
임하부인(林下婦人)이라 불리는 으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