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글방 조선솔 by 한솔1 2009. 11. 5. (시조) 조선솔 한상목 어느손이 앗아 갔나, 꽃물든 그리움을, 올곧은 나뭇가지 바람마저 비껴가고, 아슬히 절벽틈서리서 구름속 해를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한상목의 작은 이야기들 '작은 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방울 (0) 2010.02.14 눈꽃 (0) 2010.01.17 파곡 (0) 2009.10.14 소금나무 (0) 2009.09.19 갈잎 (0) 2009.09.11 관련글 물방울 눈꽃 파곡 소금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