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홀리기8 새홀리기(이소) 어느새 어미만큼 자라 이소를 앞둔 새끼새 삼형제. 첫째가 제일먼저 나뭇가지를 기어오릅니다. 가지끝까지 오른 첫째가 둘째에게 빨리 올라오라고 재촉을 하자 둘째도 첫째를 따라 오르기 시작 합니다. 가지끝에 오른 둘째가 막내를 향해 재촉을 하자 머뭇대던 막내도 가지를 타고올라 삼형제 모두가 둥지를 떠나 이소에 성공 합니다. 2020. 8. 29. 새홀리기(육추)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새끼들의 성화에 바쁘기만 한 어미새입니다. 2020. 8. 21. 새홀리기 새를 홀리 듯 사냥한다 해서 지어진 이름 새홀리기. 그만큼 사냥술이 뛰어난 매과에 맹금류입니다. 2020. 8. 13. 새홀리기 작은 새들을 홀려 잡아먹는다 해서 붙여진 이름 새홀리기는 매과에 속한 맹금류로 유라시아에서 번식을 하고 아프리카, 인도, 중국등에서 월동을 한다. 우리나라에는 5월초순 도래해 드물게 번식을 하는 여름철새며 나그네새로 울창하고 높은 나무에 둥지를 틀고 야트막한 소나무에서 수컷이 잡아다주는 먹이를 암컷이 받아 새끼에게 먹이기 위해 둥지로 날아갑니다. 2020. 7. 2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