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꼬리5 파랑새와 꾀꼬리 파랑새와 꾀꼬리가 한 나무에 앉아 다정히 지저귀는 모습이 대조적입니다. 2022. 7. 21. 꾀꼬리 (육추) 얼마 전 까지만 해도 포란중이었는데 어느새 알에서 깨어나 눈도 못뜬채 꼬물꼬물 어미품만 찾습니다. 2020. 7. 16. 꾀꼬리 (포란) 바람 한 점 없이 무덥기만 하던 초여름. 그리도 요란스레 울어대더니 어느새 포란중입니다. 2020. 7. 4. 꾀꼬리(이소) 오늘은 어미의 행동이 이상합니다. 바쁘게 나르던 먹이를 주지않고 둥지위 나무에서 계속 재촉을 합니다. 둥지속에서 몸을 내놓고 있던 첫째가 어미의 소리를 찾아 나뭇가지를 타고 올라 어미가 있는곳까지 위태롭게 찾아갑니다. 2018. 7. 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