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새1 호랑지빠귀의 위기 깃털의 얼룩무늬가 호랑이를 닮아 붙여진 이름으로 그 울음 소리가 귀신 소리와 같다해서 귀신새라고도 불리는 호랑지빠귀가 먹이를 찾느라 정신이 없는데 어둔 그림자가 서서히 다가섭니다. 덮치기 일보 전 이를 알아채고 날아가 간신히 화를 면한 호랑지빠귀입니다. 2021.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