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43 왜가리 울음소리가 왝왝 거린다 해서 붙여진 이름 왜가리가 지금은 포란중입니다. 산란철을 맞아 나뭇가지를 물어다 둥지를 짓습니다. 둥지를 짓는 사이 짝짓기도 이루어지고. 마침내 산란 후 포란에 들어갑니다. 간간이 알을 굴려 주기도 하고. 2024. 4. 5. 동박새와 매화 꿀을 좋아하는 동박새가 달콤한 매화향에 이끌려 이 꽃 저 꽃 날아드는 봄입니다. 2024. 4. 1. 홍매화 2024. 3. 28. 노루귀 어린잎이 노루의 귀를닮아 지어진 이름 노루귀는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로 복수초와 더불어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꽃이다. 꽃샘추위 한상목 봄이려니 했었는데 또다시 겨울이다. 살갑던 한줌햇살 찬바람이 밀어내고 언덕 위 분홍노루귀 꽃이 필까말까 망설인다. 2024. 3. 24. 이전 1 2 3 4 5 6 ··· 3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