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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

그들만의 섬

by 한솔1 2014. 11. 24.

 

 나른해진 한낮

 볓바라기를 하는 가마우지와 거북이들.

 옹송거리기조차 힘든 좁은 곳이지만

 더없이 편안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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