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그들만의 섬 by 한솔1 2014. 11. 24. 나른해진 한낮 볓바라기를 하는 가마우지와 거북이들. 옹송거리기조차 힘든 좁은 곳이지만 더없이 편안해보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상목의 작은 이야기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눈 내리던 날 (0) 2014.12.04 월류봉(月留峯) (0) 2014.11.27 만추의 올림픽공원 (0) 2014.11.20 새벽, 그 강가에서 (0) 2014.11.17 백양골의 가을 (0) 2014.11.13 관련글 첫눈 내리던 날 월류봉(月留峯) 만추의 올림픽공원 새벽, 그 강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