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이야기 꽃마리 by 한솔1 2014. 4. 18. 참으로 작다. 우리 주변에 지천으로 피어있는 봄꽃이지만 눈여겨 보지 않으면 그 존재를 알아차리기 어려울 정도로 작은 꽃. 그래서 이꽃을 볼려면 몸을 낮춰야만 볼수있다. 꽃대가 말려있다 풀리면서 아래쪽부터 차례로 꽃이 피는 지치과에 속한 두해살이풀로 꽃대가 말려있다 해서 꽃마리라 부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상목의 작은 이야기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식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딱지나물 (0) 2014.05.09 은방울꽃 (0) 2014.04.29 홀아비바람꽃 (0) 2014.04.11 꿩의 바람꽃 (0) 2014.04.01 올괴불나무 (0) 2014.03.28 관련글 코딱지나물 은방울꽃 홀아비바람꽃 꿩의 바람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