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이야기 얼레지 by 한솔1 2012. 4. 26. 무엇이 그리 부끄러운지... 수줍은 듯 고개를 살폿 숙이고 살랑대는 봄바람에 치마를 훌쩍 걷어올린 바람난 여인들이다. 얼레지의 꽃말 "바람난 여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상목의 작은 이야기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식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녀치마 (0) 2012.04.30 홀아비바람꽃 (0) 2012.04.28 올괴불나무 (0) 2012.04.24 솜나물 (0) 2012.04.22 할미꽃 (0) 2012.04.18 관련글 처녀치마 홀아비바람꽃 올괴불나무 솜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