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눈속에 묻힌 용마산 by 한솔1 2010. 1. 4. 2010년 벽두에 내린 폭설은 용마산을 삼켜버렸습니다. 아무도 밟지않은 길 눈이 무릎까지 차올라 몇발짝 나가다 되돌아서 잘 노여진 계단을 따라 용마산에 올랐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상목의 작은 이야기들 저작자표시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리꽃 (0) 2010.01.13 중랑천은 지금 (0) 2010.01.05 겨울속의 중랑천 (0) 2009.12.30 눈 내린날 (0) 2009.12.28 덩굴 손 (0) 2009.12.05 관련글 서리꽃 중랑천은 지금 겨울속의 중랑천 눈 내린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