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이야기 새홀리기 by 한솔1 2024. 9. 5. 공중에 나는 새를 두 발로 낚아채 사냥하는 모습이 마치 새를 홀리 듯 사냥을 한다 해서 붙여진 이름 새홀리기가 이번에는 그 빠른 물총새를 잡았네요. 아무리 약육강식이라고는 하지만 왠지 물총새가 불쌍하게만 보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상목의 작은 이야기들 '조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다리물떼새 (54) 2024.09.28 참새 (53) 2024.09.12 덤불해오라기 (93) 2024.08.24 새홀리기 (64) 2024.08.16 붉은배새매 (이소) (48) 2024.08.09 관련글 장다리물떼새 참새 덤불해오라기 새홀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