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길 by 한솔1 2019. 11. 12. 길은 인생을 닮았습니다.걷다보면곧고 넒은길도 만나지만때로는 좁은길도 만나지요.그 길이 환하고 넓은길 보다어둡고 굽은길을 걸을때가더 아름답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상목의 작은 이야기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이슬 (0) 2019.12.02 추색속으로 (0) 2019.11.22 연밭위에 참새 (0) 2019.09.05 장맛비가 세차던 날 (0) 2019.08.15 능소화가 핀 소경 (0) 2019.07.22 관련글 아침이슬 추색속으로 연밭위에 참새 장맛비가 세차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