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외계인 같고
달리봐도 외계에서 들어온 식물같은 이 야고는
억새에 붙어사는 기생식물로
제주도 한라산 남쪽에 서식하는 열당과에 속한 한해살이풀이다.
담뱃대를 닮아 담뱃대더부살이라고도 불리며
난지도였던 하늘공원에 억새밭을 조성할때
제주도의 억새를 들여와 식재 했는데 그때 이 야고도 함께 유입이 돼
지금은 가문 하늘공원에서도 잘 적응하고 있어
굳이 제주도를 가지 않더라도 서울에서 볼수있는 식물이 됐다.
어찌보면 외계인 같고
달리봐도 외계에서 들어온 식물같은 이 야고는
억새에 붙어사는 기생식물로
제주도 한라산 남쪽에 서식하는 열당과에 속한 한해살이풀이다.
담뱃대를 닮아 담뱃대더부살이라고도 불리며
난지도였던 하늘공원에 억새밭을 조성할때
제주도의 억새를 들여와 식재 했는데 그때 이 야고도 함께 유입이 돼
지금은 가문 하늘공원에서도 잘 적응하고 있어
굳이 제주도를 가지 않더라도 서울에서 볼수있는 식물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