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되면 제일먼저 볼수있는 꽃.
이꽃이 많이 피면 풍년이 들고
적게피면 흉년이 든다해서 지어진 이름 풍년화(豊年花) 가
벌써 피었습니다.
도감에는 4월에 핀다고 되어 있으나
빠르면 2월달에 볼수있어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데
올해는 아직 1월초인데도 남쪽이 아닌 서울에서도 꽃잎을 틔웠습니다.
붉은풍년화가 벌써 핀걸보니 올해는 풍년이 들듯 합니다.
봄이되면 제일먼저 볼수있는 꽃.
이꽃이 많이 피면 풍년이 들고
적게피면 흉년이 든다해서 지어진 이름 풍년화(豊年花) 가
벌써 피었습니다.
도감에는 4월에 핀다고 되어 있으나
빠르면 2월달에 볼수있어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데
올해는 아직 1월초인데도 남쪽이 아닌 서울에서도 꽃잎을 틔웠습니다.
붉은풍년화가 벌써 핀걸보니 올해는 풍년이 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