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방

겨우살이

by 한솔1 2015. 12. 10.

 

      춥고 거친 겨울에

      겨우 겨우 살아간다 해서 지어진 이름 겨우살이가

      하얀 눈속에서 이름과는 달리 탐스럽고 싱그럽기만 합니다.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넘이  (0) 2015.12.31
까치밥  (0) 2015.12.24
함박눈 내리던 날  (0) 2015.12.03
소래습지생태공원  (0) 2015.11.30
가을비  (0) 2015.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