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흐린날의 추억 by 한솔1 2015. 10. 26.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백양리역에서 강촌역까지 걸었습니다. 출발할때는 짙은 안개속에 비가 부슬부슬 내리더니 강촌역에 다달을쯤 날씨가 갭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상목의 작은 이야기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둥근바위솔 (0) 2015.11.05 메타세콰이어길 (0) 2015.11.02 남이섬 (0) 2015.10.22 가을의 길목 (0) 2015.10.19 꽃지의 일몰 (0) 2015.10.13 관련글 둥근바위솔 메타세콰이어길 남이섬 가을의 길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