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박구리는 몹시 사납고 시끄러운 새다.
그래서 직박구리가 있는곳엔 다른 새들이 접근을 못한다.
그런데 이 직박구리가 자리잡은 조그만 폭포에
오색딱따구리가 날아들었다.
직박구리들이 기다렸다는 듯 공격을 하지만
이에 맞서 공격을 피하고 나무밑에 숨기도 하더니 결국 직박구리를 이기고
잠시 동안이지만 폭포를 차지한다.
직박구리는 몹시 사납고 시끄러운 새다.
그래서 직박구리가 있는곳엔 다른 새들이 접근을 못한다.
그런데 이 직박구리가 자리잡은 조그만 폭포에
오색딱따구리가 날아들었다.
직박구리들이 기다렸다는 듯 공격을 하지만
이에 맞서 공격을 피하고 나무밑에 숨기도 하더니 결국 직박구리를 이기고
잠시 동안이지만 폭포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