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4 자라 어릴 적 하천이나 연못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자라는 요즘에는 왠일인지 그 수가 줄어들어 만나기 쉽지 않은 동물이 되었다. 물속 모래속에 숨어있다 돼지코를 닮은 주둥이를 물밖로 내밀고 숨을쉬는 폐호흡을 하는 파충류로 남생이와 더불어 우리나라 토종 거북이다. 2023. 7. 10. 뿔논병아리의 구애춤 뿔논병아리는 머리깃이 마치 뿔처럼 생겨 붙여진 이름으로 유라시아대륙 중부,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에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하천이나 강, 호수에서 볼수있는 겨울철새로 일부는 텃새화 되어 번식을 앞두고 구애활동에 열중입니다. 2023. 3. 28. 뿔논병아리 우리나라를 찾는 논병아리중 가장 큰 뿔논병아리는 내륙의 호수, 하천에 서식을 하는 겨울철새며 텃새다. 물풀이 무성한 연못이나 호수에 둥지를 틀고 번식을 하며 알에서 막 깨어난 어린새끼를 등에 업어 키우는 새끼 사랑이 강한 뿔논병아리다. 2022. 6. 19. 남개연 꽃말이 "깨끗한 마음, 청순한 마음" 인 남개연는 하천이나 연못에 서식하는 수련과에 속한 부엽성 여러해살이풀로 붉은 꽃술이 고운 작은꽃이다. 2019. 8.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