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7 자귀나무꽃이 핀 언덕 2019. 7. 12. 산수유 무슨 미련이 저리도 많은지. 떨쳐내지 못한 지난 가을위로 노오란 그리움만 가득합니다. 2019. 3. 24. 핑크뮬리 풀인 듯, 꽃인 듯 분홍인 듯, 바람인 듯. 가을만 되면 갈피를 잡지 못하고 흔들리는 내맘인 듯 합니다. 2018. 10. 1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