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새19 새홀리기 작은 새들을 홀려 잡아먹는다 해서 붙여진 이름 새홀리기는 매과에 속한 맹금류로 유라시아에서 번식을 하고 아프리카, 인도, 중국등에서 월동을 한다. 우리나라에는 5월초순 도래해 드물게 번식을 하는 여름철새며 나그네새로 울창하고 높은 나무에 둥지를 틀고 야트막한 소나무에서 수컷이 잡아다주는 먹이를 암컷이 받아 새끼에게 먹이기 위해 둥지로 날아갑니다. 2020. 7. 24. 찌르레기의 육추 울음 소리가 찌르,찌르르 울어 지어진 이름 찌르레기는 몽골,중국,한국등 아시아 동북부에 분포하며 중국의 남부에서 겨울을 나고 한국 전역에서 여름을 나는 여름철새다. 2020. 6. 7. 후투티의 육추장면 머리위에 난 깃털이 인디언 추장이 쓰는 깃털장식과 비슷해 추장새라고도 불리는 후투티는 3월초순 우리나라를 찾아와 번식을 하며 일부는 남아 월동을 하기도 하는 파랑새목에 속한 나그네새며 여름철새다. 2020. 5. 12.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