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3 얼레지 백합과에 속한 얼레지는 높은산의 반 그늘에서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로 꽃말은 "바람난 여인" 이다. 2020. 4. 10. 얼레지 꽃잎이 위로 젖혀지며 피는 모습이 마치 요염한 여인이 치마를 걷어올린 모습이다. 그래서 꽃말도 "바람난 여인" 인 얼레지는 백합목에 속한 여러해살이풀이다. 2019. 4. 28. 봄눈이 내렸던 날 때 아닌 4월의 춘설은 이 봄을 새롭게 만들어 준다. 갓 피어난 꽃들은 몸을 잔뜩 움츠린채 상념에 젖어있고 산천초목은 모두 환한 웃음이다. (모데미풀) (깽깽이풀) (현호색) (꿩의바람꽃) (동의나물) (큰괭이밥) (금괭이눈) (얼레지) 2018.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