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봄눈이 내렸던 날 by 한솔1 2018. 4. 8. 때 아닌 4월의 춘설은 이 봄을 새롭게 만들어 준다. 갓 피어난 꽃들은 몸을 잔뜩 움츠린채 상념에 젖어있고 산천초목은 모두 환한 웃음이다. (모데미풀) (깽깽이풀) (현호색) (꿩의바람꽃) (동의나물) (큰괭이밥) (금괭이눈) (얼레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한상목의 작은 이야기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달래 (0) 2018.05.02 봄비 속으로 (0) 2018.04.11 노루귀 (0) 2018.03.25 변산바람꽃 (0) 2018.03.21 너도바람꽃 (0) 2018.03.18 관련글 수달래 봄비 속으로 노루귀 변산바람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