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3 동박새 맹위를 떨치는 강추위에 물이 모두 얼어붙자 산수유 열매에 맺힌 고드름으로 목을 축이는 동박새입니다. 2022. 1. 11. 직박구리 먹느것도 멋지게. 2020. 12. 1. 산수유 무슨 미련이 저리도 많은지. 떨쳐내지 못한 지난 가을위로 노오란 그리움만 가득합니다. 2019.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