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이야기 동박새 by 한솔1 2022. 1. 11. 맹위를 떨치는 강추위에 물이 모두 얼어붙자 산수유 열매에 맺힌 고드름으로 목을 축이는 동박새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한상목의 작은 이야기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조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혹부리오리 (0) 2022.01.19 상모솔새 (0) 2022.01.15 참새와 얼음 (0) 2022.01.07 오목눈이 (0) 2022.01.03 잿빛개구리매 (0) 2021.12.26 관련글 혹부리오리 상모솔새 참새와 얼음 오목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