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생김새가 독특해 숲속의 부인이라는 뜻으로
임하부인(林下婦人)으로도 불리는 으름은 낙엽활엽 덩굴나무로
봄에 암자색의 꽃이피고 가을에 긴 타원형의 열매로 익는다.
산지에 자생하며 열매는 맛이달고 식용이지만 까만씨가 많이 들어 있으며
줄기는 통초(通草)라 하여 배뇨곤란등에 사용하는 약용식물이다.
그 생김새가 독특해 숲속의 부인이라는 뜻으로
임하부인(林下婦人)으로도 불리는 으름은 낙엽활엽 덩굴나무로
봄에 암자색의 꽃이피고 가을에 긴 타원형의 열매로 익는다.
산지에 자생하며 열매는 맛이달고 식용이지만 까만씨가 많이 들어 있으며
줄기는 통초(通草)라 하여 배뇨곤란등에 사용하는 약용식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