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1 얼레지 꽃말이 "바람난 여인" 인 얼레지는 백합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로 활짝 핀 꽃잎은 위로 젖혀져 있어 마치 바람난 여인이 치마를 걷어올린 모습이며 어린순을 나물로 먹을수 있는 식용 식물이다. 얼 레 지 한상목 다소곳이 숙인고개 수줍음 감추고서 누구를 유혹하려 저리도 요염한가 치마를 걷어 올리고 흘리는 저 눈빛은. 2022. 5. 30. 이전 1 다음